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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태윤
 조회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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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즈 까페에서 일을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한 초등학교 반전체가 생일 파티한다고 왔는데
아이들가 놀아주면 아이들이 안다치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여자아이가 선생님 약점은
꼬추다 하면서 몆명의 아이들이 제 꼬추를 치고 바로 차고 했습니다 그외 때리고 머리를 잡아당기고
할퀴고 꼬집고 안경을 뺏어 도망가고 하는일 있었습니다 이런 행동이 1시감안되게 계속 반복됬습니다
물론 저는 아이들이 때려도 저는 참고 놀아주고있었습니다. 이전부터 아이들 저를 자주
때리면서 놀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너무 힘들어서 물론 여자이들에게 일절 이상행동을 하지
안했습니다 남자에들에게 너도 계속그러면 꼬추를 잡으면서 꼬추를 잡아뗀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물론 무섭게가 아닌 징난 재미있게 아이들 재미있어서 하고 웃고있어서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애들이 저를 괴롭힐때 마다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여자 애들도 꼬추를 치고 다른 남자애들도
똑같이 하는 행동을 보고 애들을 이런 저속적임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남자
아이와 여자이가 싸우고 있을 때 남자 아이에게 그러면 안되 여자애한테는 잘해줘야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계속 그러면 바지를 벚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지를 벗길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2번정도해서 바지가 살짝 벚겨지고 이런데도 재미잇어하고
해서 한건데 아무말 없다가 집에 갈려 고 엘리베터를 타고있을때 엄마에게 선생님이 이렛다
기분이 안좋았다고 말을해서 어머님이께 (죄송합니다 아디들이 좋아하는 알고 한 행동인데 아이들이 싫어한지 몰랐습니다 제가 생각이 짦았습니다 생각을 못했습니다 고개 숙이면 사과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이건 고소하면 잡혀간다 이런식에 말을 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 아이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한 저의 잘못이지만 그후 어머님이 그걸 같이온 여러면 어머님들께 애기한것 그리고 다른어머님들앞에서 저를 망신을 주고 제가 아이에게 사과를한다해도 관계자 끼리 하면 되는것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를 성추행범처럼 만들었습니다, 그후 그 아줌마는 저를 신고했습니다. 그후 저는 아르바이트에서 짤리고 저는 망신을당하고 성추행범으로 몰렸습니다 이걸 명예훼손죄로 역으로 고소하고싶습니다 물로 그쪽이 1절만하고 끝냈으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게 아니고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알고 한행동을로 제 인생에 빨간줄이 그어지는 어이가 없어서 역으로 공격을 할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증거 자료로 cctv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한것 아이들이 저한테 한것 둘다있고 목격자도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알바생 제가 이들에 꼬추맞고 그외 맞고있는 상황들 )
법 관계자분들은 법률 상담해주셔도 감사합니다
제가 기분이 많이 상해서 제대로 공격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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